반음지부터 양지까지 생육 가능한 식생을 배치하고 산지 식물과 계절별 초화 등 다채로운 수목을 활용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도심에서 자연스러운 식재 패턴 및 흐름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식재는 세 개의 층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tep1. 다간형 교목(산단풍 등)을 배치하고 일부 구간 마운딩 조성하여 리듬감을 생성
step2. 다채로운 꽃이 피는 대관목, 관목류(윤노리 나무 등)을 배치하여 중간 프레임 형성
step3. 초본류를 배치하여 조화로운 하부 식생 조성, 후면부 지피류 피복
3 step으로 높낮이를 다양화하고 다층 식재를 구성해 건물의 수직적인 분위기를 완화했습니다.
이 다층 구조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완화하는 동시에, 제한된 일조 환경에 최적화된 수종 선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건강한 식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